애틀랜타 탈락 속 김하성 무출전…팬사이디드, 정리 대상 첫머리에

쉬는날최고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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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8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LA 다저스에 1-4로 졌다. 시리즈를 1승 3패로 마친 애틀랜타는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5년 사이 세 번째로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다.

김하성은 4차전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경기 중 대타나 대수비로도 출전하지 않았다. 스타뉴스는 그가 정규시즌 51경기에서 타율 0.116, 129타수 15안타, 9타점을 기록했으며 홈런은 없고 OPS는 0.359였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포함해 4경기 5타수 무안타로 보도됐다.

김하성 타격 모습, 2025년 자료사진. · Minda Haas Kuhlmann · 원본 · CC BY 4.0

애틀랜타 탈락 직후 미국 스포츠 매체 팬사이디드는 팀을 떠날 선수들을 다룬 기사에서 김하성을 정리 대상 명단의 맨 앞에 놓았다. 팬사이디드는 김하성의 159타석 OPS 0.359를 문제 삼았고, 이를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 OPS 0.718보다 크게 낮은 수치라고 평가했다.

팬사이디드는 김하성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된 배경에 애틀랜타 내야진의 얕은 선수층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그의 차기 시즌 연봉이 1000만 달러대에 이르면 놀랍다는 평가를 내놨다. 매체는 김하성의 현재 입지를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 수준의 백업 유격수에 비유했다. 이는 팬사이디드의 평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틀랜타는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고 김하성은 4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팬사이디드는 그의 시즌 성적과 팀 내 입지를 비판하며 정리 대상 명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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