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 지원센터, 아시안게임 사격 대표팀에 개막 전부터 지원

느긋한오후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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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의 금메달 성과와 관련해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센터가 선수들을 지원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 소속 센터는 대회 개막 3개월 전부터 지원을 시작했다.

진천선수촌에서는 스포츠 심리 상담과 심리기술 훈련을 진행하고, 사격 자세와 총구 움직임 등 선수별 수행 특성을 살폈다. 일본 현지 사격장 정보를 활용해 가상현실 콘텐츠를 만들어 선수들이 경기장 환경을 미리 경험하도록 도왔다고 보도는 전했다.

1984년 하계 올림픽 스포츠 권총 경기에 참가한 킴 S. 다이어. 캘리포니아주 치노, 자료사진. · Department of Defense. American Forces Information Service. Defense Visual Information Center. 1994 · 원본 · Public domain

센터는 뇌파 분석으로 머릿속으로 사격을 수행할 때와 실제 사격할 때의 차이를 뇌 혈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살폈다. 이를 통해 집중과 운동 계획, 수행 조절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줬다. 행동 분석에서는 경기 중 평소와 다른 모습을 찾아 사격 결과와 비교하고, 선수에게 적합한 행동 패턴을 제공했다.

사격 담당 장태석 선임연구위원은 경기 수행의 주체는 선수와 지도자이며, 스포츠과학 지원은 이들이 준비한 경기력과 루틴을 경기장에서 발휘하도록 돕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 내용은 스포츠조선이 전한 센터의 지원 활동과 장 선임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한국스포츠과학원 국가대표 스포츠과학 지원센터는 아시안게임 개막 전부터 심리·자세·뇌파·행동 분석과 VR 환경 훈련으로 사격 선수들을 지원했다고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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