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ALDS 3전 전패…CBS스포츠, 분 감독·캐시먼 단장 잔류에 무게

보드게임좋아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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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는 뉴욕 양키스가 8일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3-4로 패해 시리즈 3전 전패로 탈락했다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LDS에서 포스트시즌을 마쳤으며, 2009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탈락 이후 애런 분 감독과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의 거취가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CBS스포츠는 두 사람의 잔류 가능성을 각각 다뤘다. 매체는 분 감독의 경질 위험도를 5단계 중 3단계로 평가했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캐나다-미국 경기, 토론토 로저스 센터 자료사진. · TorontoGuy79 · 원본 · CC BY-SA 4.0

CBS스포츠가 전한 기록에 따르면 분 감독이 2018년 지휘봉을 잡은 뒤 양키스는 정규시즌 성적이 자신들보다 낮은 팀과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7승 무패를 기록했다. 반면 정규시즌 성적이 더 좋은 팀을 상대로는 1승 8패였다. 매체는 반복된 포스트시즌 결과와 분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의문을 언급했다.

분 감독은 계약이 1년 남아 있다. CBS스포츠는 캐시먼 단장과 할 스타인브레너 구단주, 주장 애런 저지가 분 감독을 지지한다고 전하면서, 분 감독이 계약 연장 없이 2027년에도 팀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는 매체의 예상이며 확정된 구단 결정으로 보도된 내용은 아니다.

캐시먼 단장의 경질 위험도는 CBS스포츠 평가에서 5단계 중 가장 낮은 1단계였다. 매체는 올해 계약이 만료되는 캐시먼이 복귀하고 분 감독이 계약 마지막 해를 보내는 시나리오를 가장 유력하게 봤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키스는 탬파베이와의 ALDS에서 3전 전패로 탈락했다. CBS스포츠는 분 감독의 2027년 잔류와 캐시먼 단장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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