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은 사약을 받으라!
사약 먹기 전 주상 전하께 모가지를 베지 않고
사약으로 곱게 죽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절하는 죄인
그리고 사약을 마시는데......
흔히 사극에서 나오듯 먹고 바로 피토하고 죽을 만큼 사약 성능이 좋지 않아서
당장은 멀쩡해 보이는 죄인.
사약 한 그릇을 비운 죄인은 조용히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이후 나졸들이 죄인의 문을 걸어 잠그고 아궁이에 불을 땐다.
이래야 독의 효과가 빨리 돌아서 죄인도 빨리 죽는다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ㅈㄴ 뜨거운 구들방 아래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죄인.
1990년 방영된 KBS 사극 '파천무'에 나오는 안평대군의 사사씬.
(유튜브 KBS 드라마 클래식 멤버십 결제하면 볼 수 있음)
본인이 아는 사극 속 사약씬 중 가장 고증에 충실한 것 같은 장면임.
근데 이렇게 찍는 게 너무 번거로웠는지 이후 같은 드라마에 나온 혜빈 양씨 사약씬은
그냥 흔한 사극처럼 사약 원샷 후 바로 피토하고 죽는 것으로 너프되었음.






사약 먹기 전 주상 전하께 모가지를 베지 않고
사약으로 곱게 죽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절하는 죄인
그리고 사약을 마시는데......
흔히 사극에서 나오듯 먹고 바로 피토하고 죽을 만큼 사약 성능이 좋지 않아서
당장은 멀쩡해 보이는 죄인.
사약 한 그릇을 비운 죄인은 조용히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이후 나졸들이 죄인의 문을 걸어 잠그고 아궁이에 불을 땐다.
이래야 독의 효과가 빨리 돌아서 죄인도 빨리 죽는다는데....
그것도 시간이 많이 걸려서 ㅈㄴ 뜨거운 구들방 아래서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죄인.
1990년 방영된 KBS 사극 '파천무'에 나오는 안평대군의 사사씬.
(유튜브 KBS 드라마 클래식 멤버십 결제하면 볼 수 있음)
본인이 아는 사극 속 사약씬 중 가장 고증에 충실한 것 같은 장면임.
근데 이렇게 찍는 게 너무 번거로웠는지 이후 같은 드라마에 나온 혜빈 양씨 사약씬은
그냥 흔한 사극처럼 사약 원샷 후 바로 피토하고 죽는 것으로 너프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