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는 파주프런티어가 10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릴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파주 교육의 날’을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다산북스가 후원한 책을 활용해 온라인 백일장과 경기장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산북스가 제공하는 도서는 어린이 책 『Who? 한국사 이황·이이』 70부와 성인 책 『율곡 인문학』 30부 등 모두 100부다.

‘율곡에게 보내는 편지’를 주제로 한 온라인 백일장 참가자에게 후원 도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파주 대학생 마케터 파이오니어 2기가 운영하는 ‘2026 율곡 과거시험’ 부스에서는 율곡 이이와 파주의 역사·문화를 다루며, 책은 장원급제 등 시상품으로 쓰인다.
이번 행사에는 파주교육지원청의 청렴 나눔존과 교육 사업 홍보 부스, 청렴과 페어플레이를 주제로 한 오프닝 퍼포먼스도 포함된다. 경기 티켓은 NOL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풋볼리스트 보도에 따르면 다산북스는 지난 5월 어린이날 기념 파주 홈경기에서 어린이 사생대회를 함께 열었다. 다산북스 명소혁 팀장은 책과 축구를 연결하는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파주 황보관 단장은 경기장에서 교육·문화 경험을 넓히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파주프런티어는 10일 홈경기에서 다산북스 후원 도서 100부를 활용한 율곡 이이 주제 백일장과 과거시험 부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