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합찬 조선의 사약썰의 진실’로 퍼진 글에는 노비가 사약 그릇을 깨뜨려 처형을 늦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게시물만으로는 이 일화가 실제 역사적 사건인지 확인할 수 없다.
조선에서 임금이 사약을 내려 죄인을 죽인 경우가 있었다는 설명은 확인된다.
그러나 이 일반적인 처형 사례가 노비의 그릇 파손 일화까지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현재 주어진 자료로 말할 수 있는 범위는 조선에 사약 처형 사례가 있었다는 점과, 온라인 게시물의 노비 일화는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노비가 그릇을 깨뜨렸는지, 그로 인해 처형이 늦춰졌는지 단정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조선에서 임금이 사약을 내려 죄인을 죽인 사례는 있었다. 하지만 노비가 사약 그릇을 깨뜨려 처형을 늦췄다는 온라인 일화는 제공된 자료만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