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는 전병관과 이수빈이 김천 상무에서 병역 의무를 마치고 원소속팀 전북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두 선수는 2025년 4월 입대했으며, 지난 6일 전역한 뒤 7일 전북 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을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다.
전북은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 선두 서울과 승점 18점 차, 7위 포항과는 7점 차라고 보도됐다. 공격에서는 30경기 38골을 기록했고, 수비에서는 28골을 허용했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는 6골을 내줬다.

오마이뉴스는 측면 공격 자원인 전병관의 복귀가 전북의 공격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고 짚었다. 전병관은 2024시즌 전북에서 42경기 7골 4도움을 올렸고, 2025시즌 초반에는 7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더 이수빈은 2선과 3선에서 뛸 수 있는 선수로 소개됐다. 보도는 이수빈의 움직임과 패스가 중원에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일정에도 참가 중이며, 보도에 따르면 이달 31일까지 최대 3명을 추가 또는 교체 등록할 수 있다.
전북은 오는 9일 오후 2시 대전하나시티즌과 리그 31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는 기사에 소개된 일정이며, 경기 결과는 보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전역한 전병관과 이수빈이 전북에 복귀했다. 오마이뉴스는 두 선수의 가세가 공격과 중원 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