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우리은행 제압하고 박신자컵 4강 가능성 유지

사무실탈출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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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부천 하나은행은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B조 경기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56-50으로 이겼다. 하나은행은 예선리그를 3승 1패로 마쳤고, 준결승 진출 여부는 신한은행과 빅토리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하나은행은 갈비뼈 부상을 당한 양인영 없이 고서연, 이이지마 사키, 정예림, 정현, 진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초반 공격을 앞세워 11-0으로 달아났지만, 슛이 빗나가고 수비 리바운드도 원활하지 않아 2쿼터 초반 리드를 내줬다.

2017년 7월 29일 캐나다 하계 대회 여자농구 경기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이이지마 사키가 점퍼와 코너 3점으로 추격의 발판을 놓았고, 정예림의 외곽슛으로 하나은행은 24-24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자유투로 다시 앞선 하나은행은 전반을 28-26으로 마쳤다.

고서연은 3쿼터에 3점슛 두 개를 성공시켰고, 하나은행은 42-39로 앞선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그러나 4쿼터 초반 42-46으로 뒤처졌으며, 이다현이 3점슛과 골밑 득점을 잇달아 기록해 점수 차를 좁혔다.

바스켓코리아는 고서연이 경기 종료 54.9초 전 역전 3점슛을 넣어 하나은행이 53-50으로 앞섰고, 종료 0.7초 전에도 3점슛을 성공했다고 전했다. 하나은행은 56-50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남겼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을 56-50으로 꺾고 예선리그를 3승 1패로 마쳤다. 고서연이 경기 막판 역전 3점슛과 추가 3점슛을 넣었으며, 준결승 진출 여부는 신한은행과 빅토리아의 경기 결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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