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밀워키, 2년 연속 NLCS 맞대결…각각 3승 1패로 진출

천천히다이어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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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8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물리치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시리즈에서 3승 1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올랐다.

다저스는 1회말 먼저 실점했으나 2회초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동점을 만들었다. 7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앤디 파헤스가 역전 2타점 2루타를 쳤고, 9회초 맥스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김혜성이 2025년 3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캑터스리그 경기 중 1루로 몸을 날리고 있다. 자료사진. · Craigfnp · 원본 · CC BY-SA 4.0

김혜성은 9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신 수비에 투입돼 2루를 맡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앞선 1~3차전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애틀랜타가 탈락하면서 이날 출전하지 않은 김하성은 시즌을 마쳤다.

밀워키 브루어스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3-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NLCS에 진출했다. 개럿 미첼의 3회 적시타로 앞서간 밀워키는 동점을 허용한 뒤 5회 잭슨 추리오의 적시타와 6회 살 프렐릭의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보탰다. 불펜진은 5회부터 경기를 마칠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NLCS에서 맞붙는다. 뉴시스는 지난해 대결에서 다저스가 4연승을 거두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밀워키와 다저스의 NLCS는 12일부터 열린다. 샌디에이고 소속 송성문은 팀 탈락으로 데뷔 시즌을 마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다저스와 밀워키가 각각 NLDS를 3승 1패로 통과해 2년 연속 NLCS에서 맞붙는다. 김혜성은 9회 수비에 나섰고, 김하성과 송성문은 팀 탈락으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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