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는 두산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가 9월 이후 타격감을 끌어올렸다고 보도했다. 세베리노는 이 기간 24경기에서 타율 0.329, 26안타, 6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7월 다즈 카메론과 결별하고 멕시코리그에서 뛰던 세베리노를 영입했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구단은 영입 과정에서 이적료 10만 달러를 지출했다. 카메론은 두산에서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9홈런, 43타점을 올렸다.

보도는 두산이 외야 자원보다 1루수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시 베테랑 1루수 양석환은 오랜 기간 2군에 머물렀다.
세베리노는 입단 초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다녀왔고, 첫 홈런은 82타석 만에 나왔다. 스포티비뉴스는 김원형 감독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세베리노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세베리노의 시즌 성적은 보도 시점 기준 45경기 타율 0.295, 출루율 0.380, 장타율 0.503, OPS 0.883, 44안타, 7홈런, 29타점이다. 두산은 정규시즌 5위를 확정한 상태라고 스포티비뉴스는 전했다.
참고 자료
세베리노는 9월 이후 24경기에서 6홈런을 기록하며 시즌 성적을 45경기 타율 0.295, 7홈런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