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RB 라이프치히의 왼쪽 수비수 다비드 라움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인터풋볼이 보도했다. 인터풋볼은 영국 매체 팀토크를 인용해 계약이 시즌 종료 뒤 만료되는 한 왼쪽 풀백이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고, 라움을 관련 선수로 다뤘다.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라움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3,000만 파운드에 영입될 수 있다. 다만 계약 기간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보도는 시즌을 마친 뒤 자유계약 신분으로 라이프치히를 떠나는 시나리오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라움을 2027년 여름 주목할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언급했다. 로마노는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여러 유럽 빅클럽이 왼쪽 풀백을 살피는 상황이라며, 라움이 맨유와도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팀토크는 라이프치히가 앞으로 몇 달 동안 라움과 재계약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맨유가 관심 구단 중 하나인 만큼, 라움이 재계약보다 맨유 합류를 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독일 국가대표인 라움은 그로이터 퓌르트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해 호펜하임을 거쳤으며, 2022년부터 라이프치히에서 뛰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유로 2024,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다.
참고 자료
인터풋볼은 팀토크 등을 인용해 맨유가 다비드 라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계약 만료 뒤 자유계약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