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FIFA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최신 남자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1562.49점을 기록해 32위에 자리했다. 직전 발표와 순위 변화는 없었다.
일본은 1684.75점으로 세계 17위를 지켰다. 스타뉴스는 일본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뉴질랜드를 상대로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뒀으며,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 가운데 세계 10위권에 든 유일한 팀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제시된 아시아 순위는 일본, 이란, 호주, 한국 순이다. 러시아에 패한 이란은 세계 23위로 한 계단 내려갔고, 브라질에 진 호주는 26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한국과 일본의 세계 순위는 15계단 차이다.
스타뉴스는 한국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을 랭킹 하락의 배경으로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올해 1월 22위에서 4월 25위로 내려갔고, 월드컵 이후 발표된 7월 랭킹에서 32위가 됐다. 이는 2021년 12월 33위 이후 가장 낮은 순위라고 전했다.
당시 한국은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겼지만, 이어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패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타뉴스는 월드컵 본선 경기의 랭킹 포인트 가중치가 높아 두 경기의 패배가 포인트 손실에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최신 FIFA 남자 랭킹에서 32위, 아시아 4위를 기록했고 일본과는 세계 순위 기준 15계단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