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혼밥 취향부터 고깃집 입장 거부 에피소드까지 공개

고양이와낮잠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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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 2024년 11월 영화 ‘글래디에이터 II’ VIP 시사회 자료사진. · Lotte Entertainment · 원본 · CC BY 3.0

배우 김소현이 혼밥 취향과 고깃집에서 입장을 거부당한 경험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김소현은 7일 공개된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에 출연해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혼자 외출해 식사하는 일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혼밥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회전초밥을 꼽았다. 혼자 고깃집에도 가봤지만 주말 저녁에 방문해 퇴짜를 맞았다고 전했다. 술을 곁들이는 손님이 많은 시간에 혼자 갔던 상황이라며 식당 주인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또 혼자 식사하던 모습이 블로그에 올라온 일을 언급했다. 당시 초췌한 모습이라 아무도 알아보지 않길 바랐는데, 누군가 식당에서 자신을 봤다는 글을 올렸다고 했다. 사진은 없었고, 김소현은 아는 척을 하지 않은 점이 오히려 더 수치스러웠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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