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약의 정확한 조제법과 성분은 사료에 명시돼 있지 않다. 따라서 부자·오초·아코니틴이 쓰였다는 설명은 알려져 있어도, 이를 모든 사약의 확정 처방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 검색어의 핵심은 사료에 남은 정보와 과학 해설의 주장을 구분하는 데 있다.

한 과학 해설은 조선 사약에 부자와 오초가 쓰였으며, 독성 성분으로 아코니틴을 언급한다. 이는 사약에 관한 한 가지 설명이지, 정확한 조제법이 사료로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부자·오초·아코니틴설이 어떤 사료를 근거로 했는지, 또 모든 사약에 공통으로 적용되는지는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성분들을 역사적으로 확정된 단일 처방처럼 단정하지 않는 것이 정확하다.
참고 자료
사약의 정확한 조제법과 성분은 사료에 명시돼 있지 않다. 부자·오초·아코니틴은 과학 해설에서 제시된 설명으로, 사료로 확정된 단일 처방과는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