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7시즌 경기에서 부산 KCC에 98-103으로 졌다. 케베 알루마가 30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은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
가스공사는 1쿼터 전현우의 3점슛 4개를 포함해 외곽슛 15개 중 7개를 넣으며 32-30으로 앞섰다. 그러나 2쿼터에는 3점슛 7개 가운데 1개만 성공했고, 수비에서도 밀려 전반을 50-58로 마쳤다.

3쿼터에는 3점슛 9개 중 6개를 성공하며 추격을 이어갔다. 4쿼터 종료 46초 전 벨란겔의 자유투로 98-100까지 좁혔지만, 이후 루이스 킹에게 3점슛을 내줘 역전에는 실패했다. 보도는 가스공사가 경기 전체에서 3점슛 39개를 시도해 15개를 성공했다고 전했다.
경기 후 강혁 감독은 허훈의 2대2 플레이에서 어시스트 패스를 많이 허용한 점을 패인으로 들었다. 신인 김민규와 양우혁의 자신감 있는 플레이는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라건아의 체력 부담과 선수들의 컨디션 균형도 언급했다. 전현우의 출전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던 이유로는 무릎 문제를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루마는 4반칙을 기록했으며, 30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10일 울산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해당 경기는 예정 일정으로 보도됐으며, 경기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한국가스공사는 부산 KCC에 98-103으로 패해 개막 3연패를 기록했다. 10일 울산 원정 경기는 시즌 첫 승 도전 일정으로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