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다저스에 1승 3패로 탈락…김하성은 4차전 결장

강아지산책중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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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8일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시즌을 마쳤다. 김하성은 4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전날 열린 3차전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난 뒤 애틀랜타의 마지막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포스트시즌에서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경기 초반 한두 타석에 기용한 뒤 교체해 왔다. 팬사이디드의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김하성의 출전과 유격수 기용을 비판했다. 그는 부상과 부진을 이유로 애틀랜타가 김하성과 다시 계약한 결정도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보도에 나온 계약 규모는 1년 2000만 달러다.

2022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승리 뒤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 자료사진 · Tyler Lahti · 원본 · CC BY-SA 4.0

불트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무릎 문제로 수비 포지션 조정이 필요했던 상황을 언급하면서도, 당시 김하성의 경기력을 고려하면 유격수로 기용한 이유가 납득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하성의 수비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마이데일리는 김하성이 3차전에서 실책 한 차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월트 와이스 감독은 4차전 유격수로 마우리시오 듀본을, 선발 좌익수로 마이크 야스트르젬스키를 기용했다. 김하성은 결장했고 애틀랜타는 시리즈에서 탈락했다. 마이데일리는 이 경기를 끝으로 김하성과 애틀랜타의 동행도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패해 시즌을 마쳤고, 김하성은 4차전에 결장했다. 팬사이디드의 하우스 댓 행크 불트는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기용과 재계약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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