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은 2026년 7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1,200만 주를 네 개의 가족 재단에 기부했다. 확인된 내용으로는 기부 대상이 네 재단이라는 점과 전체 주식 수가 제시돼 있다.

공개된 근거에는 네 재단의 이름이나 재단별 배분 주식 수, 기부 당시의 주식 가치가 담겨 있지 않다. 따라서 확인 가능한 범위는 버핏이 버크셔 주식 1,200만 주를 가족 재단 네 곳에 기부했다는 사실까지다.
기부 이후인 2026년 9월 18일,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이 됐으며 이사직은 유지했다. 회사는 그를 이어 하워드 버핏이 회장직을 맡는다고 밝혔다.

버핏은 주주 서한에서 1965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에 봉사해 왔다고 언급했고, 2026년 9월 18일 이후에도 회사 주주로 남겠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7월의 재단 기부와 별도로 확인된 후속 맥락이며, 기부 사실만으로 버핏이 버크셔 주식을 모두 처분했다고 볼 근거는 없다.
참고 자료
버핏은 2026년 7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 1,200만 주를 네 가족 재단에 기부했다. 같은 해 9월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이 됐지만 이사직과 주주 지위는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