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스켈레톤 후보팀, 평창서 2026-27시즌 합숙훈련 시작

오늘도파이팅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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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10월 8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후보팀이 평창에서 2026-27시즌을 준비하는 합숙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유망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훈련에는 지도자 4명과 선수 14명 등 18명이 참여한다. 전체 일정은 세 차례로 편성됐으며, 1차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2차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안내됐다. 3차 훈련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1일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봅슬레이·스켈레톤 세계선수권대회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장소는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와 고원 운동장이다. 프로그램에는 육상과 체력·웨이트 훈련, 스타트 연습, 비디오 분석이 포함된다. 선수들은 장비 정비와 세팅 방법도 익히며 기초체력과 종목별 기술을 단계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연맹은 훈련 초반 종목 오리엔테이션과 인권·안전교육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정소피아 전임감독은 선수들이 기초체력과 기술을 익혀 경기력을 높이도록 지도하고,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유망선수의 국가대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후보팀 18명이 평창에서 2026-27시즌 대비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2차 훈련 일정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로 안내됐으며, 3차 훈련은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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