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 유타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서 23점…덴버에 106-117 패

출근도장찍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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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는 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덴버 너기츠에 106-117로 졌다. 유타는 직전 경기에서 109-97로 승리했으며, 이번 패배로 프리시즌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유타 신인 대런 피터슨은 30분 동안 뛰며 팀에서 가장 많은 23점을 올렸다. 야투 18개 가운데 10개를 성공했고, 리바운드 3개와 어시스트 3개를 보탰다. 3점슛은 6개 중 1개가 들어갔지만, 2점슛은 12개 중 9개를 넣었다.

7학년 시절 경기 중인 대런 피터슨. 자료사진 · HoopDiamonds · 원본 · CC BY 4.0

202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유타에 지명된 피터슨은 앞선 프리시즌 경기에서 야투 5개 중 1개를 성공해 3점을 기록했다. 이번 덴버전은 유타 홈 팬들 앞에서 치른 첫 경기였다. 유타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피터슨과 베일리였으며, 베일리는 10점을 기록했다.

바스켓코리아는 경기 후 피터슨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르며 이전보다 편안함을 느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피터슨은 니콜라 요키치 수비 등 경기 중 여러 상황에 아직 적응하고 있으며, 경기 경험과 시간이 쌓이면 자신의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타는 피터슨의 23득점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대런 피터슨은 덴버전에서 팀 최다 23점을 기록했지만, 유타는 106-117로 패해 프리시즌 1승 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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