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애틀랜타 탈락으로 2026년 마감…FA 앞두고 입지 불투명

땀나는하루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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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8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1-4로 졌다.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탈락했고, 김하성의 2026년 일정도 끝났다.

김하성은 오프시즌 손가락 부상으로 개막 로스터에서 빠졌다. 보도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그가 5월 복귀한 뒤에도 타격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전반기 27경기 성적은 타율 0.068, 출루율 0.171, OPS 0.239였다.

김하성의 2025년 마이너리그 자료사진. · Minda Haas Kuhlmann · 원본 · CC BY 4.0

김하성은 다시 손가락을 다쳐 이탈한 뒤 8월에 돌아왔다. 후반기에는 타율 0.179, 출루율 0.281, OPS 0.513을 기록했다. 9월 다저스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쳤지만, 시즌 전반의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부족했다고 스포츠동아는 보도했다.

포스트시즌에는 애틀랜타의 전체 7경기 가운데 4경기에 나섰고, 타율 0.000, 출루율 0.286, OPS 0.286을 기록했다. 보도에 따르면 7일 NLDS 2차전에서는 수비 실책도 범했다.

시즌 종료와 함께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김하성은 32세가 된다. 스포츠동아는 그의 공격 성적과 이번 시즌을 근거로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을 제시할 구단이 제한될 수 있으며, 마이너리그 계약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애틀랜타의 NLDS 탈락으로 김하성의 2026년 시즌이 끝났다. 부상과 부진 속에 시즌을 보낸 그는 FA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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