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Panthera tigris)는 IUCN 적색목록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IUCN 고양잇과전문가그룹은 호랑이 보전 경관 71곳 가운데 법적으로 보호되는 곳이 21%라고 제시한다.

호랑이는 현존하는 야생 고양잇과 동물 가운데 가장 큰 종이다. 멸종위기종 분류는 종 전체의 보전 상태를 나타내며, 보전 경관의 법적 보호 비율은 보호가 적용되는 장소의 범위를 가리킨다.
따라서 21%는 호랑이 개체 수나 서식지 면적 중 법적으로 보호되는 비율이 아니라, 보전 경관 71곳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두 정보는 호랑이가 멸종위기에 놓여 있다는 평가와, 확인된 보전 경관 가운데 법적 보호를 받는 곳이 일부라는 사실을 각각 보여준다.

제시된 내용만으로는 각 경관의 보호 기준이나 개별 장소의 현황, 이 비율의 산정 시점을 확인할 수 없다. 그러므로 21%를 넘어서는 세부 현황이나 최근 변화까지 이 수치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참고 자료
호랑이는 IUCN 적색목록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다. IUCN 고양잇과전문가그룹이 제시한 보전 경관 71곳 중 법적으로 보호되는 곳은 21%이며, 이 수치는 경관의 비율이지 개체 수나 서식지 면적의 비율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