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현 감독, 암 투병 끝 별세…향년 67세

배우는중이에요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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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영화 ‘나랏말싸미’를 연출한 조철현 감독이 8일 오전 1시께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7세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 마련됐다. 입관은 9일 오후 3시, 발인은 10일 오전 7시로 예정됐으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1959년생인 조 감독은 약 40년간 충무로에서 영화 제작자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 ‘평양성’, ‘사도’ 등에 제작자·각본가 등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 ‘나랏말싸미’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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