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풀리시치 제외한 A매치 4연전서 전승

오늘의소확행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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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이 캐나다를 1-0으로 꺾고 9~10월 A매치 4연전을 모두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앞서 페루를 4-1, 칠레를 4-2, 멕시코를 3-0으로 제압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 경기에서 12골을 넣고 3골을 내줬다.

포체티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대표팀 소집 명단을 크게 바꾸면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제외했다. 웨스턴 멕케니와 폴라린 발로군도 명단에 들지 못했다. 이번 소집 선수 가운데 A매치 출전 경험이 없는 선수는 13명이었다고 포포투는 전했다.

2026년 7월 6일 벨기에-미국전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자료사진. · Bryan Berlin · 원본 · CC BY-SA 4.0

보도에 따르면 풀리시치는 월드컵 4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고, 벨기에와의 16강전에서 교체된 뒤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 재활을 거친 그는 밀란 복귀전에서 도움을 올렸다. 풀리시치의 부상 복귀 시점이 제외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는 해석이 있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세대교체의 일부로 보는 시각이 주를 이뤘다고 포포투는 덧붙였다.

포포투는 포체티노 감독이 네 경기에서 서로 다른 조합을 내세우고 젊은 선수와 베테랑을 함께 기용했다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 방식과 여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대표팀의 기반과 원칙을 토대로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풀리시치 제외 사유를 직접 설명한 발언으로 보도되지는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포투에 따르면 미국은 풀리시치 등이 빠진 A매치 4연전에서 페루·칠레·멕시코·캐나다를 모두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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