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연패 기념한 협업 유니폼 공개

초보식물집사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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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보도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가 푸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오브낭만과 협업해 스페셜 유니폼과 재킷을 선보인다. 구단의 역사와 상징적인 순간을 되돌아보는 ‘헤리티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1년간 준비했다.

디자인은 포항이 1996-97시즌과 1997-98시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한 시기를 바탕으로 했다. 당시 선수단이 입었던 시안 블루 색상을 새롭게 해석해 협업 의상에 적용했다.

2009년 일본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의 포항 스틸러스 경기 장면, 자료사진. · Kanabekobaton (talk) · 원본 · CC BY 3.0

유니폼과 재킷에는 일출, 호미곶, 태양, 강철, 불꽃 등 포항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은 엠블럼이 들어간다. 뒷면에는 한글 ‘낭만’ 글자를 넣었고, 협업 정체성을 나타내는 프로젝트 라벨도 적용했다. 재킷의 엠블럼은 자수로 제작됐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에는 시안 블루 시대 선수였던 박태하 포항 감독과 신광훈, 완델손, 김동진, 황서웅이 참여했다. 촬영은 죽도시장과 구단 제휴 카페, 미용실 등 포항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시민들도 함께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니폼과 재킷은 8일 오후 2시부터 포항 온라인스토어, 푸마 공식 온라인몰, 하우스오브낭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18일 홈경기 당일에는 스틸 스토어 N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짐색·머플러·반다나도 함께 출시된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협업 슬로건을,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8명에게는 선수단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포항 선수단은 18일 FC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항이 1990년대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연패 당시의 시안 블루 유니폼을 재해석한 협업 의류를 공개했다. 제품은 온라인과 18일 홈경기 당일 현장에서 판매되며, 선수단은 FC 안양전에서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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