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요시노·와다 유키코, 이탈리아리그 개막전 뒤 카페서 만나

건강하게먹자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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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배구대표팀과 일본 SV리그 NEC에서 함께 뛰었던 사토 요시노와 와다 유키코가 이탈리아리그 개막전을 마친 뒤 카페에서 만났다. 마이데일리는 사토가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두 선수는 나란히 이탈리아리그에 진출했다. 사토는 베로 볼리 몬차, 와다는 부스토 아르시지오와 계약했으며, 두 사람은 2026-27시즌 개막전인 1라운드에 출전했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사토는 3세트에 교체 투입됐다. 와다는 풀세트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코트를 지키며 14점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도쿄스포츠도 두 선수의 만남을 전했다.

사토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른 팀에서 뛰는 두 선수가 이탈리아에서 만난 점이 자신에게도 새롭게 느껴졌다고 밝혔다. 또 이탈리아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와다를 비롯한 일본 선수들이 같은 리그에서 뛰는 것이 힘이 된다고 전했다.

부스토 아르시지오 구단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와다와 일본 출신 동료 세키 나나미, 아키모토 미쿠의 개막전 경기 후 모습을 게시했다. 구단은 세 선수의 입단을 환영하며 이들이 일본 시바견과 만나는 장면도 공개했다.

부스토 아르시지오는 당분간 임시 홈 구장인 비엘라 포룸에서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까지 사용한 이-워크 아레나는 체육관 지붕 붕괴 사고로 수리에 들어갔다고 마이데일리는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사토 요시노와 와다 유키코가 이탈리아리그 개막전 뒤 카페에서 만났다. 두 선수는 각자 새 팀의 1라운드에 출전했으며, 부스토 아르시지오는 당분간 비엘라 포룸을 임시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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