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포스트시즌 동행 불발에 LG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 전해

간식찾는중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212

스타뉴스는 김진성이 8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포스트시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한 사과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김진성은 시즌 마지막까지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지만 마운드에 다시 오르지 못해 아쉽고 속상하다고 밝혔다.

김진성은 시즌 중 힘든 순간마다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는 아쉬움을 추스르고 할 수 있는 준비부터 이어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시즌 끝까지 LG 트윈스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 선수권대회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는 빙엄턴 베어캐츠 선수와 태그를 시도하는 하트퍼드 호크스 포수.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김진성은 8월 19일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당시 예상된 재활 기간은 약 3~4주였지만 회복은 더디게 진행됐다.

염경엽 LG 감독은 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김진성의 회복이 늦어 현재 전력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염 감독은 현 상황에서 새로 합류할 수 있는 전력도 없다고 말했다.

김진성은 이번 시즌 53경기에서 47⅓이닝을 던져 6승 2패 1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18홀드를 더해 개인 통산 178홀드를 달성했고, 안지만의 177홀드를 넘어 KBO리그 통산 홀드 단독 1위에 올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진성은 어깨 부상으로 포스트시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LG 팬들에게 사과와 감사를 전했다. 올 시즌 18홀드를 추가해 통산 178홀드로 KBO리그 역대 최다 홀드 기록을 세웠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