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서 한국시리즈 출정식

산책이취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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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마친 뒤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열었다. 더게이트는 KT가 5년 만의 통합 우승과 V2를 목표로 출사표를 냈다고 보도했다.

경기 전 시구는 이번 시즌 KT위즈파크 홈 경기를 모두 관람해 최다 방문자로 선정된 김준엽 군이 맡았다. 김 군은 올해 15세다.

야구 경기 장면, 자료사진. · repmobrooks · 원본 · CC BY-SA 2.0

더게이트 보도에 따르면 김 군은 시구 후 어머니가 바쁜 일정에도 수원 경기 티켓을 마련해 준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규시즌 우승이 확정된 시기에 시구 기회를 준 구단에도 고마움을 나타내고, 이강철 감독과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정규시즌 우승 기념 영상이 상영됐고 한국시리즈 엠블럼이 공개됐다. 엠블럼의 주제는 ‘THE BIGINNING: 가을의 마법사’다.

보도는 엠블럼이 수원화성 성곽을 왕관 형태로 표현했으며, V2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가을의 마법사’라는 부제에는 가을 야구에서 선전을 펼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는 7일 정규시즌 마지막 홈 경기 뒤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열고 기념 영상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시구는 홈 경기를 모두 관람한 김준엽 군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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