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포스트시즌 첫 출전…다저스, 애틀랜타 꺾고 NLCS 진출

라면끓이는중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864

스포탈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8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4-1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올랐다.

김혜성은 9회 말 수비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대신 투입돼 2루를 맡았다. 2루수 토미 에드먼은 좌익수로 이동했다. 김혜성의 이번 가을 포스트시즌 첫 출전이었고, 애틀랜타는 마지막 공격에서 세 타자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이 2025년 3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캑터스리그 경기 중 1루로 몸을 날리고 있다. 자료사진 · Craigfnp · 원본 · CC BY-SA 4.0

다저스는 1회 말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폭투로 애틀랜타에 선취점을 내줬다. 2회 초에는 유격수 마우리시오 두본의 실책을 틈타 동점을 만들었고, 1-1로 이어진 승부는 7회 초에 갈렸다. 스포탈코리아는 2사 만루에서 앤디 파헤스가 로베르트 수아레스를 상대로 중전 2타점 안타를 쳤다고 전했다.

9회 초 맥스 먼시는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 점수 차를 벌렸다. 다저스의 에드윈 디아스는 9회 말 애틀랜타 타자 세 명을 모두 아웃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 네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8타석 동안 안타 없이 볼넷 2개와 희생번트 1개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휴식 뒤 12일 챔피언십 시리즈 1차전을 치를 예정이며, 밀워키가 상대라면 원정에서, 샌디에이고가 상대라면 홈에서 경기를 시작한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탈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김혜성은 애틀랜타전 9회 수비에서 포스트시즌 첫 출전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는 4-1로 이겨 시리즈 3승 1패로 NLCS에 진출했고, 김하성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