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마르셀로 가야르도 감독이 이끄는 에콰도르 축구대표팀은 아시아 원정에서 치른 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에콰도르는 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기린컵 3위 결정전에서 파나마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6-7로 져 대회 최하위에 머물렀다.
가야르도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였다. 에콰도르는 후반 오현규와 손흥민, 이동경에게 잇따라 실점해 0-3으로 패했다.

한국전 이후 일본과 맞붙은 에콰도르는 0-0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승부차기에서 4-5로 졌다. 파나마전에서도 정규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가야르도 감독 부임 후 성적은 2무 1패가 됐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파나마전 패배와 기린컵 최하위 결과를 전하며 가야르도 감독의 프로젝트가 아직 시작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인터풋볼은 가야르도 감독이 세바스티안 베카세세 감독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으며,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리버 플레이트에서 여러 차례 우승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에콰도르는 가야르도 감독 부임 후 3경기에서 2무 1패를 기록했다. 파나마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해 기린컵 최하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