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국가스공사에 103-98 승리…킹의 3점슛으로 승부 굳혀

치킨과맥주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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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부산 KCC가 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103-98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KCC는 이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다.

KCC는 3쿼터 한때 70-54로 앞섰지만, 4쿼터 종료 2분 5초 전 케베 알루마에게 덩크를 허용하며 97-94까지 추격당했다. 이상민 감독은 작전시간을 요청한 뒤 숀 롱 대신 루이스 킹을 투입했다.

2023년 8월 9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캐나다 농구 친선경기의 독일 선수 자료사진. · Sandro Halank, Wikimedia Commons · 원본 · CC BY-SA 4.0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롱은 4반칙인 알루마를 공략하기 위해 기용됐지만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고, KCC는 4분 넘게 야투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킹은 경기 종료 26.8초 전 3점슛을 넣었다.

점프볼은 이번 승리로 KCC가 2020~2021시즌 이후 6년 만에 3경기 만에 2연승을 거뒀다고 전했다. 보도는 2014~2015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개막 2연승이 없었으며, 3경기 만의 2연승이 시즌 첫 연승으로는 가장 빨랐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CC가 한국가스공사를 103-98로 꺾고 2연승을 거뒀다. 루이스 킹은 경기 종료 26.8초 전 3점슛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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