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10월 8일 보도에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승차 없이 프로야구 3위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라고 전했다. 전날 KIA는 롯데 자이언츠를 12대4로 이겼고, LG는 두산 베어스를 7대5로 꺾었다.
보도에 제시된 8일 기준 성적은 KIA가 140경기 76승 2무 62패, 승률 0.551로 3위였고 LG는 141경기 77승 1무 63패, 승률 0.550으로 4위였다. 기사에서는 두 팀의 승차가 없는 만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9일 KIA 경기의 상대와 장소는 기사 안에서 다르게 적혔다. 일정 설명 부분은 광주 SSG 랜더스전을 언급했지만, 후반부는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다뤘다. 따라서 해당 보도만으로는 9일 일정의 상대와 장소를 하나로 확정하기 어렵다. 기사에 따르면 SSG의 페드로 아빌라는 5일 NC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그 경기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으로 마쳤다.
보도 후반부는 NC가 이미 5강에서 탈락했지만 창원 홈 마지막 경기에서 KIA를 상대하며, 구창모가 당일 등판한다고 전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12승 7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고 KIA전 성적은 2승 1패, 평균자책점 3.67이었다. 기사에 기재된 KIA의 NC전 상대 전적은 4승 11패다.
참고 자료
스포츠조선은 KIA와 LG가 승차 없이 3위를 다툰다고 보도했다. 구창모의 당일 등판도 전했지만, KIA의 9일 상대와 장소는 기사 안에서 SSG전과 NC전으로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