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2027시즌 33개 대회 개최…총상금 1억4700만 달러

초록식물일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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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027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대회는 모두 33개이며 총상금은 1억4700만 달러, 약 1980억 원으로 책정됐다.

시즌은 1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힐튼 그랜트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문을 연다.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11월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다.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는 태국, 싱가포르, 홍콩에서 대회가 이어지고, 이후 하와이에서 나네아컵과 롯데 챔피언십이 2주 연속 개최된다.

2017년 캐나다 하계 대회 여자 골프 경기 자료사진. · 2017 Canada Summer Games · 원본 · CC BY 2.0

미국 본토 일정은 3월 말 포드 챔피언십부터 시작한다. 5개 메이저 대회는 4월 셰브론 챔피언십, 5월 US 여자오픈,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8월 AIG 여자오픈 순으로 예정됐다. 개최지는 각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오하이오주, 메릴랜드주, 프랑스 에비앙, 영국 샌드위치다.

한화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는 한국·중국·말레이시아·일본을 도는 두 번째 아시안 스윙이 이어진다. 한국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크레이그 케슬러 LPGA 투어 커미셔너는 일정과 관련해 선수 이동, 경기 장소, 상금 규모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LPGA 투어는 메이저 대회를 뺀 일반 대회 상금 합계가 2026년보다 약 1200만 달러 늘어 9400만 달러를 넘는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PGA 투어가 2027시즌 33개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총상금은 1억4700만 달러이며, 한국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4~17일 개최 예정으로 장소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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