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아르헨티나 대표팀 떠나는 메시에게 경의 전해

야근끝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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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ESPN 보도를 인용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나는 리오넬 메시에게 소셜미디어로 경의를 표했다고 8일 전했다. 메시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로 보도된 베냉전은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선발 출전해 아르헨티나의 3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 골과 두 차례 도움을 기록했으며, 대표팀에서 208경기 126골을 남긴 채 경기를 마쳤다. 관중은 8만5000여 명으로 전해졌다.

코파 아메리카 2024 경기 전 국가를 부르는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 자료사진 · Sebas · 원본 · CC BY 3.0

스포츠조선은 메시가 8월 31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뒤 이번 경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메시가 경기 후 소셜미디어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보낸 시간을 돌아보는 글을 올렸고, 호날두가 이에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메시가 오랜 기간 조국을 위해 뛰며 역사적인 성취를 이뤘다는 취지로 존경을 나타냈다.

스포츠조선 보도에는 호날두의 포르투갈 대표팀 캠프 이탈과 그에 따른 사과도 담겼다. 호날두는 동료들에게 사과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이 있다고 밝혔으며, 징계를 받은 뒤 대표팀을 위해 다시 뛸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은 ESPN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나는 메시에게 경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메시의 베냉전 활약과 호날두의 대표팀 캠프 이탈 관련 사과도 함께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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