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매치 최다골 기록 세우고 LAFC 복귀…밴쿠버전 앞둬

통장아미안해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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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은 손흥민이 대한민국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뒤 LAFC로 돌아와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을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두 팀의 경기는 11일 오전 11시 30분 열릴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LAFC는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서부 컨퍼런스 6위에 머물러 있다. 28경기 성적은 11승 8무 9패, 승점 41점이다. 밴쿠버는 27경기에서 15승 5무 7패를 기록해 승점 50점으로 서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의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상 수상 당시 사진. 2022년 5월 18일 자료사진. · Ujishadow · 원본 · CC BY-SA 4.0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에서 주장으로 뛰는 손흥민은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치른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그중 3경기에서 득점했다. 스포츠경향은 손흥민이 우즈베키스탄과의 A매치에서 프리킥 골을 넣어 통산 59골을 기록했으며, 차범근의 종전 기록인 58골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8강 밴쿠버전에서 두 골을 넣었고, 올해 8월 정규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득점했다. 스포츠경향은 그가 밴쿠버 원정 두 경기에서 모두 3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밴쿠버의 토마스 뮐러는 올 시즌 MLS 23경기에서 9골 8도움을 올려 리그 두 자릿수 득점까지 한 골을 남겨뒀다.

세리에A도 주말부터 재개돼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포츠경향은 개막 이후 무패인 AS로마, 인터밀란, 라치오, AC밀란과 4승 1패의 칼리아리가 최상위권을 놓고 경쟁한다고 전했다. 인터밀란은 파르마, 라치오는 몬차와 홈에서 맞붙고 AS로마와 AC밀란은 각각 코모, 사수올로 원정에 나선다. 칼리아리는 홈에서 유벤투스를 상대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은 A매치 59호 골로 대한민국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뒤 LAFC에 복귀해 밴쿠버전을 앞두고 있다. 세리에A 6라운드도 주말에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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