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전반만 소화한 우즈베키스탄전…아틀레티코는 체력 관리에 안도

칼퇴를꿈꾸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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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은 이강인이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45분을 뛴 뒤 교체됐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를 선수 관리 측면에서 반겼다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관련 소식을 전하는 스페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이강인이 좋은 몸 상태로 소속팀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겼다. 보도는 손흥민이 전반 6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송민규의 크로스를 오세훈이 헤더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강인, FC 잘츠부르크-파리 생제르맹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2024년 12월 10일) 자료사진. · Werner100359 · 원본 · CC BY-SA 4.0

같은 보도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강인과 이재성을 교체하고 황인범과 송민규를 투입했다. 한국은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른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고 인터풋볼은 전했다.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아틀레티코가 이번 A매치 기간에 17명의 선수를 대표팀으로 보냈고, 부상과 체력 부담을 우려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하프타임 교체로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에 따르는 추가 부담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장거리 이동 뒤 하루 동안 휴식과 회복 시간을 줄 계획이다. 구단은 그가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다가오는 토요일 리그 경기의 소집 명단에 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인터풋볼은 이강인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전반만 뛴 뒤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체력 부담을 덜었다고 전하며, 이강인의 복귀 후 회복 계획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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