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45세 딸 임신에 기뻐하면서도 손녀 육아는 거절

책읽는저녁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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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혜정이 7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45세 딸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딸은 임신 6개월로, 이혜정은 초음파 사진을 건네받았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영상에서 남편과 베이비샤워를 준비한 그는 손녀를 위해 분홍색 기저귀 케이크와 옷을 선물했다.

기쁨을 드러내면서도 손녀 육아를 맡아달라는 부탁에는 선을 그었다. 이혜정은 “자기 자식은 자기가 알아서 키워야지”라고 말했다. 딸은 잠깐 맡길 수는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혜정은 과자와 사탕을 먹이겠다고 농담했다.

이혜정은 딸이 엄마가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며 자신의 육아를 돌아봤다. 마음만 앞서 너그럽지 못했던 것 같다며 딸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아이와 소통하고 기다려주는 엄마가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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