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 100CB·200CB+ 아이언 담은 B-포지드 라인업 출시 발표

국밥한그릇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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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골프가 8일 새 단조 아이언 시리즈 B-포지드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제품군은 100CB와 200CB+ 아이언, 바이팅 스핀2 웨지로 구성된다. 두 아이언은 241CB와 242CB+의 후속 모델이다.

B-포지드에는 스핀 성능을 고려한 페이스 기술이 적용됐다. 페이스를 거칠게 가공해 마감했고, 임팩트 순간 그루브와의 접촉을 늘리기 위해 스코어 라인의 위치를 낮췄다고 서울경제는 전했다.

타일러 잭슨 대위가 2022년 6월 24일 콜로라도주 엘리자베스 스프링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린 AFA 자선 골프대회에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 U.S. Space Force photo by Senior Airman Danielle McBride · 원본 · Public domain

100CB는 투어용 모델로, 날렵한 외관과 조작성이 특징이다. 임팩트 코어 타점은 전작보다 약 20% 두껍게 설계됐다. 직선형 리딩 에지를 적용했고, 솔 디자인을 정교하게 다듬어 임팩트 이후 헤드가 빠져나가는 성능을 높였다고 보도됐다.

200CB+는 관용성을 강조한 포켓 캐비티 모델이다. 라인업에서 V300과 100CB 사이에 놓이며, 외형은 100CB와 유사하다고 서울경제는 설명했다. 이 모델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 오픈에서 우승한 일본 선수 스나가와 고스케가 사용한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브리지스톤골프가 100CB·200CB+ 아이언과 바이팅 스핀2 웨지로 구성된 B-포지드 라인업 출시를 발표했다. 서울경제는 페이스 가공과 두 아이언의 설계 특징, 스나가와 고스케의 사용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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