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은 메가가 현대건설 소속으로 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에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메가는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복귀 소감을 밝혔다.
메가는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정관장에서 뛰며 두 시즌 동안 67경기, 260세트에 출전해 1538점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지만,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한 메가는 이번에 현대건설에 합류했다. 그는 V리그를 떠나 있던 기간에 결혼했다고 설명했으며, 다시 리그에 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에서는 국가대표 세터 김다인과 함께 뛴다. 메가는 김다인과 훈련한 지 약 3주 됐으며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준비하면서 더 나은 경기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데이에 함께한 김다인은 메가의 공격력과 성격이 팀에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메가가 현대건설에 합류해 한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온다. 두 시즌간 정관장에서 1538점을 올린 그는 김다인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