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가 10월 1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시작한 뒤 팬들과 주고받은 대화가 화제가 됐다. 고3이라 불안하다는 팬에게 “오늘 기도해줄게”라고 답했고, 6시간 뒤에는 손글씨로 쓴 기도 내용을 공개했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챙겨달라는 팬들의 말에도 재치 있게 답했다. 화분에 작은 꽃이 핀 사진을 공유하면서는 “꽃이 없어도 그 존재만으로도 예쁘고 귀했어”라고 적었다.
도경수는 공연 중 이광수가 버블을 시작한 사실을 몰랐다며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다만 자고 있을 때 깨우는 일은 곤란하다고 덧붙였다. 김우빈도 팬 커뮤니티에 촬영장에서 이광수의 버블 때문에 스태프들이 집중하지 못한다며 멈춰달라고 해달라는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