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8일(한국시각)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다저스와 애틀랜타가 4회초까지 1-1로 맞섰다고 보도했다. 보도 당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있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선발 명단에서 빼고 마우리시오 두반을 유격수로 기용했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김하성은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8타석에 나와 안타 없이 볼넷 2개와 희생번트 1개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1회말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안타와 진루를 발판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변화구가 포수 앞에서 튀었고, 해리스가 이를 틈타 홈을 밟았다.
다저스는 2회초 오타니 쇼헤이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포수 션 머피의 송구가 뒤로 빠지자 오타니는 3루까지 갔다. 이어 맥스 먼시의 뜬공을 유격수 두반이 놓쳤고, 오타니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점수가 1-1이 됐다. 보도는 당시 경기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스포츠조선 보도 당시 다저스와 애틀랜타는 NLDS 4차전 4회초까지 1-1이었다. 오타니가 도루와 추가 진루로 3루에 간 뒤 두반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다저스가 동점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