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영 아나운서가 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배성재와 결혼을 앞두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혔던 일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방송에 함께 출연했다.
김다영은 가족과 연애 이야기를 자주 나눴지만 배성재와의 교제는 처음부터 반대할 것 같아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먼저 설득했지만 아버지와 남동생은 큰 충격을 받았고, 남동생은 나이 차를 듣고 울기까지 했다고 회상했다. 김다영은 두 사람의 나이 차가 14살이며, 배성재와 장모의 나이 차는 11살이라고 전했다. 배성재는 장모가 자신에게 존댓말을 한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방송에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