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자부 첫 2연패 도전…마나베 감독 합류한 IBK에도 경계심

먹는게낙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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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은 7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3위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

이 감독은 여자부에서 아직 2연패를 이룬 팀이 없는 것으로 안다며 도전 의사를 나타냈다. 우승 뒤 선수들의 자신감과 우승을 다시 이루려는 의지가 커졌다고 설명하면서도, 지난 시즌에서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타나차의 합류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도 밝혔다.

몰디브 전국 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지난 시즌 우승에 핵심 역할을 한 권민지는 과거 저연차 시절 트레블을 경험했다며, 다시 비슷한 성과를 거두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출신 마나베 미나요시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IBK기업은행을 향한 경계도 나왔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은 IBK기업은행의 선수 구성이 좋았으며 팀의 짜임새가 갖춰지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영택 감독도 마나베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단 구성을 언급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마나베 감독은 V리그가 처음이라 팀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 배구에 관한 평가에는 배구에서 선수들의 열정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팀이 한뜻으로 목표를 향해야 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2026~2027시즌 여자부 2연패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감독들은 마나베 미나요시 감독이 새로 부임한 IBK기업은행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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