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 복귀를 앞두고 있다고 인터풋볼이 8일 전했다. 인터풋볼이 인용한 스페인 매체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개인 훈련을 소화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르면 8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베르데는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의 태클을 받은 뒤 부상 우려가 제기됐다. 레알은 정밀 검사 결과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를 입었다고 발표했다. 부상 이후 장기 결장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발베르데는 우루과이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A매치 기간 재활에 집중했다.

아스는 발베르데가 이르면 목요일인 8일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고, 레알이 비야레알전 출전도 기대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구단의 기대를 전한 내용이며, 발베르데의 팀 훈련 복귀나 경기 출전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아스는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복귀하면서 레알의 훈련 분위기가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발베르데 역시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도됐으나, 기사에는 복귀 후 경기 출전 여부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참고 자료
아스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개인 훈련을 소화했고, 레알은 이르면 8일 팀 훈련 합류와 비야레알전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