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가 2027시즌 총상금 1억4천700만 달러, 약 1천980억원 규모로 33개 대회를 개최하는 일정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크레이그 케슬러 커미셔너는 보도자료에서 선수 이동 방식과 경기 장소, 상금 규모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7년 3월 홍콩 클리어워터 베이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푸투 레이디스 월드 챔피언십이 열린다. 하와이에서는 나네아 컵과 롯데 챔피언십이 2주 연속 개최된다. 뉴욕주 코닝 컨트리클럽에서는 더 클래식이 다시 열리며, 대회 총상금은 500만 달러다.

5대 메이저 대회는 4월 셰브론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이어진다. 대회는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에서 열리고, 5월 US 여자 오픈은 오하이오주 인버네스 클럽에서 개최된다. 6월에는 메릴랜드주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진행된다.
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은 프랑스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8월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AIG 여자 오픈은 영국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화 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 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으로 장소를 옮긴다.
한국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정돼 있으며 개최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LPGA 투어는 메이저를 제외한 일반 대회 상금 총액이 2026년보다 약 1천200만 달러 늘어 9천400만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더 클래식의 상금은 500만 달러로, JM 이글 LA 챔피언십의 475만 달러와 FM 챔피언십의 470만 달러보다 많다.
참고 자료
LPGA 투어는 2027시즌 33개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총상금은 1억4천700만 달러이며, 한국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월 14~17일 개최되고 장소는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