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데이비스, 워싱턴과 연장 계약 이견…시즌 중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

캠핑가는날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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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미국 현지 기자 조시 로빈스의 보도를 인용해 앤서니 데이비스와 워싱턴 위저즈가 다음 시즌을 함께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시즌 중 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2027-2028시즌 628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4년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됐다.

데이비스는 2024-2025시즌 중반 루카 돈치치 관련 트레이드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합류했다. 이후 2025-2026시즌 중반 워싱턴으로 다시 트레이드됐다. 점프볼은 그가 댈러스에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고 전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17년 12월 19일 자료사진. · Keith Allison from Hanover, MD, USA · 원본 · CC BY-SA 2.0

점프볼은 워싱턴이 데이비스를 유망주 육성 기간의 전력 보완책으로 영입했으며, 그에게 대형 연장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보도는 데이비스가 댈러스 시절부터 계약 연장을 원해 왔고, 워싱턴에서도 그 의사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점프볼은 데이비스의 에이전트 리치 폴이 다수의 NBA 선수와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변수로 짚었다. 매체는 워싱턴이 연장 계약에 나서지 않을 경우 데이비스가 원하는 팀으로 시즌 중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지만, 트레이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조시 로빈스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워싱턴과 다음 시즌을 기대하면서도 시즌 중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연장 계약 규모를 둘러싼 이견이 변수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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