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은 미국 현지 기자 조시 로빈스의 보도를 인용해 앤서니 데이비스와 워싱턴 위저즈가 다음 시즌을 함께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시즌 중 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2027-2028시즌 628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대 4년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연장 계약을 원한다고 보도됐다.
데이비스는 2024-2025시즌 중반 루카 돈치치 관련 트레이드로 댈러스 매버릭스에 합류했다. 이후 2025-2026시즌 중반 워싱턴으로 다시 트레이드됐다. 점프볼은 그가 댈러스에서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고 전했다.

점프볼은 워싱턴이 데이비스를 유망주 육성 기간의 전력 보완책으로 영입했으며, 그에게 대형 연장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보도는 데이비스가 댈러스 시절부터 계약 연장을 원해 왔고, 워싱턴에서도 그 의사를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점프볼은 데이비스의 에이전트 리치 폴이 다수의 NBA 선수와 계약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변수로 짚었다. 매체는 워싱턴이 연장 계약에 나서지 않을 경우 데이비스가 원하는 팀으로 시즌 중 옮길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지만, 트레이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조시 로빈스의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워싱턴과 다음 시즌을 기대하면서도 시즌 중 트레이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연장 계약 규모를 둘러싼 이견이 변수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