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메시 대표팀 고별에 경의…베냉전서 1골 2도움

새벽야식러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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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의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에 맞춰, 아르헨티나에서 이룬 업적에 경의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메시를 향한 찬사를 전했다.

포포투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6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베냉을 3-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메시를 위한 고별전을 마련했고, 메시는 주장으로 출전했다.

2022 FIFA 월드컵 멕시코전의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Hossein Zohrevand · 원본 · CC BY 4.0

메시는 후반 3분 코너킥으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6분에는 니코 파스의 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2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골 2도움으로 경기를 마쳤다.

포포투는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 이후 소속팀으로 돌아가 대표팀 은퇴 의사를 밝혔으며, 이번 베냉전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경기였다고 전했다. 메시는 경기 뒤 SNS에 대표팀에서 보낸 시간과 팬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나타내는 글을 남겼다.

한편 포포투는 호날두가 이번 A매치 기간 포르투갈 대표팀을 떠난 이유로, 조르제 제수스 감독이 자신과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호날두의 주장을 전했다. 호날두가 빠진 포르투갈은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으며, 호날두는 메시의 마지막 경기 당일 대표팀을 떠난 배경을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포투에 따르면 메시는 베냉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대표팀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 호날두는 SNS 댓글로 메시의 업적에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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