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는 LA 다저스가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7일 열린 3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7이닝 1실점 투구를 바탕으로 3-1로 이겼다.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은 다저스의 2승 1패가 됐으며, 5전 3선승제에서 다음 경기 승리 시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다.

다저스는 4차전 선발 명단에 3차전과 같은 테이블 세터를 포함했다. 무키 베츠가 유격수, 프레디 프리먼이 1루수로 나서고, 윌 스미스와 오타니 쇼헤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이어지는 타순을 맡는다. 오타니는 3차전 5번에서 4번으로 타순이 바뀐다.
하위 타선에는 3루수 맥스 먼시, 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 우익수 카일 터커, 중견수 앤디 파헤스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동아는 글래스노가 이번 시즌 부상으로 13경기에 출전했고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9월 평균자책점은 5.24였다고 덧붙였다.
참고 자료
다저스는 2승 1패로 앞선 가운데 8일 애틀랜타와 NLDS 4차전을 치를 예정이며, 타일러 글래스노가 선발 등판하고 오타니 쇼헤이는 4번 타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