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아빌라 추가 등판 없이 시즌 마칠 전망…KIA전 선발은 두 명 놓고 고심

집콕러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27

엑스포츠뉴스는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정규시즌 남은 두 경기에는 등판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숭용 감독은 7일 NC 다이노스전 전에 9일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로 이로운을 예고했으며, 10일 KIA 타이거즈전 선발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KIA전 선발 후보 두 명을 두고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빌라는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달 25일 삼성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선발 로테이션 계획이 달라졌고,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다른 선수에게 경험을 줄 가능성도 언급했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아빌라는 7월 초 SSG에 합류한 뒤 후반기 14경기에서 93⅔이닝을 던져 9승 2패,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13차례였다. 그의 마지막 등판은 5일 창원 NC전으로, 10일 KIA전에 나서면 나흘을 쉬고 다시 등판하는 일정이 된다.

보도에 따르면 SSG는 7일 NC를 꺾어 최소 7위를 확보했지만 6위는 확정하지 못했다. 정규시즌 두 경기가 남은 SSG는 9일 삼성전과 10일 KIA전을 치른다. 아빌라는 KIA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엑스포츠뉴스는 아빌라가 SSG의 정규시즌 남은 경기에 등판하지 않을 전망이며, 이숭용 감독이 10일 KIA전 선발 후보 두 명을 놓고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