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문 대표, 아이스버그골프 재정비…KLPGA 대회로 브랜드 알린다

잠깐쉬어가요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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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은 유용문 아이스버그골프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브랜드를 알릴 무대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 대표는 대회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지고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대표는 2020년 국내에 들여온 어메이징크리를 고급 골프웨어 브랜드로 키운 뒤 2024년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 이후 안착에 어려움을 겪던 아이스버그골프를 다시 맡았다. 그는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유럽 하이패션의 감성과 골프웨어의 기능을 함께 담는 것을 브랜드 방향으로 제시했다.

1938년 2월 15일 뉴올리언스 시티 파크에서 열린 크레센트 시티 골프 토너먼트 자료사진. · Uncredited WPA photographer · 원본 · Public domain

제품에 관해 유 대표는 이탈리아와 일본에서 수입한 원단을 사용하고, 신축성과 땀 건조 기능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패션뿐 아니라 소재와 기능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회 준비 과정에도 유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고 서울신문은 전했다. 홀인원 부상으로 마세라티 차량을 내걸고, 갤러리 플라자와 VIP 라운지의 디자인을 제안했다고 유 대표는 밝혔다. 그는 다음 해에도 다시 찾고 싶은 대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선수와의 협력에 대해 유 대표는 유망주 오수민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 내년부터 더 많은 선수에게 아이스버그골프 의류를 입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보도는 어메이징크리가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던 사실도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유용문 대표는 KLPGA 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내년부터 더 많은 선수에게 자사 의류를 입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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