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한다혜 합류 뒤 팀 부담 완화…SOOP 선수단은 컵대회 첫 승 목표

봄날의기억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01

스타뉴스는 고예림이 7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사전 인터뷰에서 팀 분위기와 컵대회 목표를 말했다고 보도했다. 고예림은 한다혜가 합류하고 선수들이 서로 적응하면서 최고참으로서 느끼던 부담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고예림은 8월 팀 오픈 트레이닝 당시 최고참 역할이 처음이라 어색하고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한다혜가 없어 부담을 혼자 안고 가는 기분이었지만, 현재는 선수들 사이가 점차 끈끈해져 마음이 편해졌다고 밝혔다.

2016년 배구 경기 자료사진. · Ralf Lotys (Sicherlich) · 원본 · CC BY 4.0

그는 최근 팀 분위기가 밝고 열정적이며 새로운 배구를 시도하는 과정도 즐겁다고 말했다. 김세진 감독이 익숙하지 않은 방식에도 도전하도록 하고 다양한 방향을 열어준다는 게 고예림의 설명이다. 선수들이 서로 생각을 나누며 배구하는 점도 즐겁다고 덧붙였다.

선수마다 장점이 달라 서로에게서 배우려 한다고 고예림은 전했다. 경쟁자가 많아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된다는 설명도 보탰다. 긴 휴식기 탓에 몸 상태가 완전하지는 않지만, 회복은 비교적 빠른 편이라고 밝혔다.

고예림은 연습 때부터 긴장감을 갖고 임하자는 말을 후배들에게 자주 한다고 말했다. 또 SOOP이 아직 컵대회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며, 선수단 모두 이번 대회에서 한 차례라도 이기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고예림은 한다혜 합류와 선수 간 적응으로 최고참으로서 느끼던 부담이 줄었다고 밝혔다. 고예림에 따르면 SOOP 선수단은 컵대회 첫 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